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오하자드 6 (문단 편집) == 캠페인 ==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총 '''7명이다.[* 각 캠페인당 2명씩 + 에이다. 에이다 캠페인에도 패치로 [[코옵]]용 캐릭터인 '요원'이 추가되었지만, 말 그대로 코옵용일 뿐, 아무런 캐릭터성이 없다.]''' [[튜토리얼]] 격인 서장(Prelude) 외에 총 3편의 메인 캠페인과 한 편의 보너스 캠페인이 있으며, 제작진이 각각의 분량은 [[바이오하자드 5]]의 70~80% 볼륨이라고 발언했었는데 실제로는 캠페인 당 대략 5~6시간 정도로 제작진의 공언만큼은 아니지만, 플레이 타임이 점점 짧아지는 추세였었던 당시 시대 게임치고는 굉장히 길다. 넘버링 시리즈들중 최고의 볼륨을 자랑하며 거기에 게임 분위기 또한 캠페인에 따라 상당히 다른 것이 특징. 각각의 이야기들은 특정 지점에서 서로 교차하며, 모두 플레이해야만 완전한 진상을 알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 [[레온 S. 케네디|레온]] & [[헬레나 하퍼|헬레나]] 편 - '''[[바이오하자드 6/반복되는 절망|반복되는 절망]]''' [[좀비(바이오하자드 시리즈)|좀비]]들과 상대할 일이 많은 클래식 바이오하자드 풍 캠페인. 굳이 대입해보자면 [[바이오하자드 2]]와 흡사한 분위기다. 캠페인 난이도는 쉬움으로 서장 이후 플레이하는 걸 추천한다. * [[크리스 레드필드|크리스]] & [[피어즈 니반스|피어스]] 편 - '''[[바이오하자드 6/변이하는 절망|변이하는 절망]]''' 총기류를 사용하는 [[쥬아보]]들을 주로 상대하는 전쟁 캠페인. 심지어 [[바이오하자드 5]]보다 한술 더 뜬다.[* DLC 에피소드인 DESPERATE ESCAPE에 가까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세 캠페인중 철저하게 액션을 담당한다. 통칭 [[콜 오브 듀티 시리즈|콜 오브 하자드]] 혹은 [[배틀필드 시리즈|배틀필드 하자드]].[* 거대괴수들과 유탄발사기나 로켓런처, 기관총 같은 중화기로 화끈하게 쌈박질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나중엔 좀비들이랑 총 들고 흡사 중동 분쟁지의 미군을 포함한 다국적군 VS 반군간 전투마냥 격렬한 시가전까지 벌이는 아스트랄한 게임플레이를 비꼬면서 등장한 표현이자 멸칭이다.] 모든 캠페인 중 난이도 '최상'. * [[제이크 뮐러|제이크]] & [[셰리 버킨|셰리]] 편 - '''[[바이오하자드 6/다가오는 절망|다가오는 절망]]''' [[바이오하자드 3]]처럼 끈질기게 쫒아오는 추적자 [[우스타나크]]를 상대해야 하는 도망자 캠페인인데, 캐릭터 [[제이크 뮐러]]가 워낙 강한지라 공포스러운 느낌은 들지 않는다. 바이오하자드 6의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사실상 [[진 주인공]]을 무대로 하는 캠페인이므로, 세 캠페인 중 나름 주 스토리 담당. * [[에이다 웡|에이다]] 편 - '''[[바이오하자드 6/절망의 근원|절망의 근원]]''' 모든 뒷이야기를 정리해주는 보너스 캠페인. [[바이오하자드 4]]의 세퍼레이트 웨이즈 정도에 해당한다. 출시 당시에는 위 세 편을 클리어해야 해금되었지만, 이후 패치에 의해 기본적으로 활성화되어 있다. 난이도는 어려움으로 유일하게 [[인공지능|AI]] 동료 없이 단독으로 진행하게 되며,[* 코옵모드로 같이 한다면 보조 캐릭터인 요원이 함께 하지만 말 그대로 코옵용 동료일 뿐, 여타 개성은 일절 없다.] 메인 캠페인들에 비하면 조금 짧은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